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급 스타 드레드노트 (문단 편집) === [[라스트 제다이]] === 라스트 제다이에서 퍼스트 오더의 최고 지도자 [[스노크]]가 타고있는 [[기함]]으로 등장하며 그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며 저항군을 위협한다. [[드카르 철수작전|드카르에서 철수하여]] 퍼스트 오더의 추격을 따돌렸다고 안도한 저항군 앞에 상당한 수의 [[리서전트급 순양전함]]으로 이루어진 호위 함대와 함께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을 통해 나타난다. 이는 퍼스트 오더가 구 제국군이 개발중이던 하이퍼스페이스 항로 추적 기술을 손에 넣어 완성했기 때문으로, 퍼스트 오더 함대의 하이퍼스페이스 추적 장치 때문에 저항군의 도주 경로가 노출되었던 것이다. 퍼스트 오더 함대의 추적 장치 때문에 저항군은 단 한번의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을 할 수 있을만큼의 연료가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적을 우려해 모든 방어막을 후방 방어막에 돌린 상태로 아광속 항행을 하면서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대책을 짜게 된다. 한번 더 다른 성계로 도주했는데 또 추격당하면 그때는 연료가 완전히 고갈되어서 아예 도망가지도 못하므로 그야말로 벼랑 끝에 몰리기 때문이었다. 독안에 든 쥐 꼴이 된 저항군을 상대로 슈프리머시함을 필두로 하는 퍼스트 오더 함대는 추적을 우려해 다른 성계로 하이퍼스페이스 항행을 통해 도망가지 않고 아광속 항행으로 도망가는 저항군 함대를 추격한다. 독안에 든 쥐 상태인 저항군을 포격하면서 추격한 슈프리머시는 연료 부족으로 방어막이 꺼지고 낙오한 저항군 군함을 차례차례 박살내며 저항군을 절체절명의 상태로 몰아넣는다. 이 와중 함 내 하이퍼스페이드 추적 장치를 끄고 퍼스트 오더에게 추적되지 않는 상태로 저항군을 탈출시키려던 핀이 수행한 작전마저 실패로 돌아갔으며, 퍼스트 오더 측에 저항군의 퇴각 작전이 누설되면서 사실상 [[아밀린 홀도]] [[제독]] 혼자만 남아있어 무인항행에 가까운 [[몬 칼라마리급 순양함]] 라더스함은 저항군의 탈출을 위한 미끼였다는 것을 간파하고, 라더스함은 신경 끈 채로 저항군 인원들이 탄 방어막이 없는 비무장 수송정을 하나하나 격침시키며 저항군의 희망을 짓밟는다. [youtube(s2hM1tyEL0U)] > 저 군함이 자폭돌격을 할때, 화면이 조용해지고 흑백으로 전환될때, 영화관에서 누군가가 말했지. '''"[[젠장|damn]]"''' >- 해당 영상 댓글중 그러자 미끼로 남기로 했던 홀도 제독이 남은 저항군 수송선들에게 시간을 벌 목적으로 라더스함을 선회시켜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을 이용해 자살돌격을 시도하려 한다. 이에 슈프리머시함 함교에 있던 헉스 장군과 에드리슨 피비 [[대령]]을 비롯한 퍼스트 오더 지휘부는 군함을 자폭시키려는 홀도 제독의 목적을 눈치채고 모든 화력을 쏟아부어 라더스의 선회 및 접근을 최대한 저지하려 하나, 결국 하이퍼스페이스로 초광속 도약을 해오는 라더스함을 저지하지 못하고 우측 날개가 통째로 떨어져나가서 군함 절반 가까이가 쪼개져 버리는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된다.[* 멋진 장면임에는 분명하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의 우주 전투 관련 설정을 완전히 붕괴시키는 연출이란 비난도 많다. 예컨데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이 이렇게 강력하다면 [[터보레이저]], [[슈퍼레이저]]를 쓰느니 하이퍼스페이스 모듈을 탑재한 전투기 사이즈의 미사일을 쓰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당연히 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이어져서 데스스타 부술때도 [[야빈 전투|괜히 수많은 전투기와]] [[엔도 전투|우주선들을 투입]]시켜 고생할 것이 아니라 적당한 크기의 무인 군함을 하이퍼스페이스 카미카제로 돌격시켜 파괴하면 되는것이고, 은하제국 측에서도 쉽게 뿌서질 데스스타 따위는 집어치우고 그냥 염가형 [[갤럭시 건]] 겁나 뽑아서 [[주욱창|초광속 미사일들로 반란군 함대랑 행성을 갈아주기만 하면]] 장땡인 것이다. 이 말은 즉, 지금까지 스타워즈가 보여줬던 그 장대한 함대전은 모조리 삽질이였다는 결과만 남는다.][* 다만 한 가지 설정을 더하면 모든것이 설명된다. 슈프리머시함의 방어막생성기가 [[스타킬러 베이스]]와 같은 기종일경우인데, 스타킬러 베이스는 내부에서 수동으로 방어막을 내리지 않는 이상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뚫을 수 없지만, 초광속으로 항해해는 물체는 방어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이 점이 약점으로 지적된다는 것은 타 기종은 이것을 방어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약점 때문에 방어막이 1차적으로 라더스 함을 막지 못해 모든 충격을 함체가 온전히 받아내야할 상황이 됐고, 라더스 정도의 물체가 초광속으로 가속되어 들이받는다면 '''그 어떤 물질도 구조적인 붕괴를 피할 수 없다.''' 하지만 후속작에선 그냥 운빨임이 밝혀졌다.]이때 파괴된 라더스함과 슈프리머시함의 파편으로 인해 슈프리머시함을 호위하던 리서전트급 순양전함 몇 척도 파괴된다. [[파일:resistancechase07.png]] 라더스함의 자살특공에 우측 날개 부분이 날아가 전체 함체 반에 가까운 면적을 손실하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체급의 차이 때문인지 해당 부분의 손실이 함체 전체 유폭으로 이어지지는 않아서, 함교에 있던 헉스와 스노크의 방에 있던 카일로는 군함이 대파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존했다. 우측 날개 쪽의 격납고는 완전히 파괴되었지만, 좌측 날개 쪽에 있던 격납고는 파괴되지 않은 것인지[* 탑재된 병기가 슈프리머시와 함께 버려질 위기에 처한 상태에서 아낄 이유가 없다. 파괴되지 않은 장비들의 회수는 다른 군함이 대신 하면 계속 써먹을 수 있으니 장땡이고.], 저항군이 상륙한 구 반란 연합 기지에 지상군을 상륙시키고 타이 파이터를 출격시켜 지상군을 지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